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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북면] 새마을단체, 혼자 계신 어르신에 쾌적한 보금자리 마련 2020-07-31 16:02:43
편집국 yctoday1@naver.com



[보도자료]
영천시 화북면(면장 정기열) 새마을지도자협의회·부녀회(안사열협의회장·김금필부녀회장) 회원 25명은 31일 화북면 자천리 어려운 이웃을 대상으로 주거환경을 개선해 주는 ‘행복한 보금자리 만들기 사업’을 실시했다.


주거환경 개선이 절실히 필요하지만 경제적인 어려움으로 집을 수리하지 못한 채 혼자 살고 계신 어르신 댁에 방문해 누수공사, 도배 쾌적한 보금자리를 만드는 사업이다.


안사열 협의회장·김금필 부녀회장은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들의 집이 쾌적하고 행복한 보금자리가 될 수 있도록 회원 모두 따뜻하고 진심어린 마음을 담아 지속적으로 봉사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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