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흔익 기자]
화산면(면장 윤희직) 자연보호협의회(회장 신민주)는 지난21일 화산면 복지회관에서 회원 25명을 비롯한 박태원 영천시자연보호협의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18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서 회원들은 그동안 부진했던 활동에 대한 점검과 올해 계획 중인 사업에 대한 협의 등 화산면 자연보호협의회를 성공적으로 이끌기 위한 다짐을약속했다.
또, 총회를 마친 후에는 지역내 당곡교차로 주변과 국도변 쉼터 등에서 자연보호 활동도 펼쳐 실천하는 협의회 모습을 보였다.
신민주 회장은 “꽃뫼의 고장, 행복 화산을 지키고 보존하여 후손들에게 물려주기 위해 화산면 자연보호협의회는 오늘도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살기 좋은 행복화산을 만드는데 면민들의 적극적인 동참을 희망했다. <180321 화산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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